[군포 소식]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공식 출범 등
군포=남상인,
군포=김동우 기자
2025.02.24 | 13: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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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가 공식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 기반 구축사업 웨어러블로봇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를 계기로 5년 추진사업의 성공적인 시작을 다짐하고, 1차 년도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웨어러블로봇 실증센터 출범식'을 지난 21일 개최했다. 이날 군포산업진흥원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협회, 고등기술연구원 간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동 수행기관 협약에 이어 공경철 카이스트 교수의 웨어러블 로봇 동향·기술 특강, 1차년도 성과발표,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특히, 엔젤로보틱스 원장인 공 교수가 직접 웨어러블 로봇을 시연하며 첨단 기술과 활용 사례를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엔젤로보틱스는 웨어러블로봇 전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직접 로봇을 착용하고 작동해 보는 기회도 제공했다. 로봇 기업과 유관기관 간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네트워킹 기회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하은호 군포시장, 김귀근 군포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군포상공회의소 김용일 회장, 한세대학교 류대현 부총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군포시는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공동으로 '2025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늘푸른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지회 4기관이 올해 군포시 노인일자리, 사회활동을 수행한다. 이들 수행기관은 소득 보전과 건강한 노후를 위한 삶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총 3000여명의 노인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최근 열린 발대식에는 참여 노인 10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에버그린 선배시민 봉사단 공연팀', '군포시립여성합창단' 2팀의 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소개, 36개 사업단 대표 피켓 입장, 대표자 선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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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김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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