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파였길래?… 판빙빙, 가슴 노출 드레스 '아찔'
김유림 기자
27,692
2025.02.26 | 11:09:26
공유하기
|
중화권 배우 판빙빙이 파격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판빙빙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2025 베를린 영화제 폐막식(The closing ceremony of 2025 berlinal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판빙빙은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폐막식 레드카펫에 나선 모습이다.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파격적인 시스루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드레스 뒷부분은 길게 늘어지며 우아함을 더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