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수 민주당 결선 후보.(왼쪽부터 이재종 전 청와대 행정관, 최화삼 담양새마을금고 이사장)/사진=뉴시스
담양군수 민주당 결선 후보.(왼쪽부터 이재종 전 청와대 행정관, 최화삼 담양새마을금고 이사장)/사진=뉴시스


전남 담양군수 재선거에 출마할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이재종·최화삼 후보가 결선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8일부터 2일 오후 5시까지 권리당원과 일반국민을 50%씩 반영하는 국민참여 방식으로 5인 경선을 진행한 결과 이재종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49)과 최화삼 담양새마을금고 이사장(71)이 결선 후보자로 선출됐다고 3일 밝혔다.


결선 경선은 이재종 전 청와대 행정관과 최화삼 담양새마을금고 이사장 간 양자대결로 오는 7일과 8일 이틀간 치러질 예정이며 최종후보 선출은 권리당원 50%, 주민 50% 형식의 국민참여 여론조사 방식으로 치러진다.

결선에서도 후보별 가·감산과 탈락 후보 지지층의 향배가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2명의 후보 중 이재종 전 행정관은 20% 신인 가산점을, 탈당 경력이 있는 최화삼 이사장은 25% 감산을 적용받는다.

정치신인 이 행정관이 역전극을 쓸 지 지역에서 잔뼈 굵은 최 이사장이 승리를 확정지을지 눈길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