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억원 자산가' 제이홉, 럭셔리 LA집 한 달 렌트비 1억3000만원?
최유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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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3 | 10: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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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머무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집 한 달 렌트비가 1억3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제이홉이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공개한 LA 집은 고급 숙박 공유 사이트 '에어비앤비 럭스'(Airbnb Luxe)에 소개된 저택이다. 이 집은 LA의 부촌인 베벌리 힐스에 있으며 침실 5개, 욕실 5개, 업무 전용 공간이 마련됐다. 하루 3회 셰프 서비스와 공항 교통편, 식료품 구매, 숙박 중 청소 등의 추가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1일 숙박비는 오는 5월 기준 2378달러(약 347만원), 한 달 숙박비만 7만1340달러(약 1억400만원) 수준이다. 또 청소비와 수수료, 세금 등을 더하면 월 숙박비는 9만 달러(약 1억3100만원) 이상이다.
에어비앤비 럭스 측은 "인상적인 베벌리힐스의숙소에서 느긋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캘리포니아 생활에 빠져보라"며 "로렐 캐니언을 둘러보거나 할리우드 대로를 따라 산책하거나, 산타모니카에서 관광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이홉은 지난달 28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음악 작업을 위해 LA에서 머무는 근황을 공개했다. 제이홉은 "중요한 싱글 앨범 작업을 하기 위해 L.A에 왔다"라며 "군대 전역 전부터 계속 생각해 왔던 계획 중 하나였다"고 미국에서 작업을 하게 된 이유를 밝힌다.
제이홉은 서울에 4채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산구 아페르한강 펜트하우스 2채,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 2채 등이다. 아페르한강 고층 세대의 분양가는 100억원 수준이며, 제이홉의 전체 부동산 자산은 270억원으로, 모든 부동산을 대출 없이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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