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식] 다문화마을특구에 두번째 주차타워 건립
안산=박진영 기자
2025.03.05 | 18: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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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다문화마을특구에 두 번째 주차타워가 건립된다.
안산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원곡동 공공건축물 부설주차장 고도화 사업' 기공식을 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이 주차장은 지상 2층 3단 형태로 건설된다. 대지면적 1050.5㎡, 연 면적 2099.4㎡의 규모로, 오는 10월 중 완공 예정이다.
안산시는 다문화마을특구 내 주차 문제를 해결해야 지역 활성화를 연계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장기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1월 완공된 부부로 공영주차장(기존 89면→변경 300면)으로 첫걸음을 뗐다. 부부로 공영주차장 조성 이후 주차 불편이 해소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평가다.
이런 가운데 안산시는 상업·문화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할 '원곡동 스트리트몰'을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원곡동 스트리트몰에도 주차 공간이 조성(155면)되면 △부부로 공영주차장(300면) △원곡동 부설주차장(95면)까지 총 550면에 달하는 주차 인프라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민근 시장은 "원곡동 스트리트몰 조성까지 박차를 가해 다문화마을특구가 안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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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박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