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영화 '힘내라 대한민국'의 관객 증가 속도가 빨아지고 있다. 사진은 영화 '힘내라 대한민국' 포스터. /사진=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캡처
다큐멘터리 영화 '힘내라 대한민국'의 관객 증가 속도가 빨아지고 있다. 사진은 영화 '힘내라 대한민국' 포스터. /사진=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캡처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를 지지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 '힘내라 대한민국'이 개봉 일주일 만에 누적 관객 수 4만 명을 돌파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힘내라 대한민국'은 지난 5일까지 누적 관객 수 4만1533명, 누적 매출액 3억8828만2040원을 기록했다. 특히 개봉 5일째였던 지난 3일에는 대체공휴일 특수 효과로 하루 1만781명의 관객을 동원해 매출액을 1억142만5600원을 기록했다.

일일 관객수 추이를 보면 ▲지난달 27일 4099명 ▲지난달 28일 4676명 ▲지난 1일 5047명 ▲지난 2일 8401명 ▲지난 3일 1만781명 ▲지난 4일 4614명 ▲지난 5일 3915명 등이다.


상영관 수도 점차 늘고 있다. 개봉 첫날 93개였던 스크린 수는 지난 5일 기준 114개로 늘어났다. '힘내라 대한민국'은 적은 상영관 수와 상영 회차에도 불구하고 윤 대통령 지지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6일 오후 4시 기준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83점을 기록하며 흥행 중이다.

'힘내라 대한민국'은 윤석열 대통령과 12·3 비상계엄 사태를 지지하는 내용을 담았다. 공개된 1분36초 분량 예고편에는 윤 대통령이 계엄을 언급하는 장면부터 전광훈 목사, 배우 최준용, 강사 전한길 등 모습이 담겼다. 영화사 아리랑은 "민주당 입법 독재로 나라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해 막중한 선택을 한 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그린 역사 다큐멘터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