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출신 승리의 최근 목격담이 화제다. 사진은 지난 2019년 해외 투자자 성접대 및 해피벌룬 의혹을 조사받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자진출석한 그룹 빅뱅 출신 승리. /사진=머니투데이
그룹 빅뱅 출신 승리의 최근 목격담이 화제다. 사진은 지난 2019년 해외 투자자 성접대 및 해피벌룬 의혹을 조사받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자진출석한 그룹 빅뱅 출신 승리. /사진=머니투데이


그룹 빅뱅 출신 승리 목격담이 전해졌다.

지난 5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송파의 한 뼈해장국 집에서 승리를 목격했다는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나 송파 뼈해장국 집에서 승리 봤는데, 도둑처럼 먹고 있었다. 엄청 예쁜 여자와 함께"라고 주장했다.


A씨는 "사람 꽉 차 있었고, 모두가 승리인 것 아는데 모르는 척했다. 그런데 거기(식당) 아주머니가 (승리에게) 종이 큰 것을 주면서 큰 소리로 사인하라고 했다"며 "승리는 두 입 먹고 일어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승리 나가고 나서 내가 이모(음식점 직원)한테 '그거 걸지 마요, 나쁜 X이야' 했더니 '나도 알아' 이러셨다"고 전했는데, 이와 함께 해당 가게의 주소를 공개했다.

해당 글이 화제를 모으자 또다른 목격자도 등장했다. B씨는 "X 웃기다. 나는 신사동 뼈해장국집에서 승리 봤는데. 무슨 커튼 쳐진 방으로 들어감. 아주머니가 은밀하게 주문받고 나오시던데 거기도 사람 X 많은데 모두가 모른 척하고 있었다. 우리 일행만 '승리 오 한국에 있네?' 이랬다"고 언급했다.


승리는 2018년 11월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 사건과 관련한 법률 위반(횡령) 및 특수폭행교사 등 총 9개 혐의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고, 지난해 2월 경기 여주교도소에서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

이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지인들과의 술자리,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 등의 클럽에서 파티를 즐기는 모습들이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