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가 원스톱(QR) 토지이동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가 원스톱(QR) 토지이동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가 올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에서 교부하는 측량성과도에 QR코드를 넣어 토지이동신청 및 절차를 안내하는 서비스인 '원스톱(QR) 토지이동 안내 서비스'를 추진해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LX공사에서 토지분할 성과도를 교부받는 민원인에게 측량성과도에 여주시 홈페이지 QR코드를 넣어 토지이동신청 및 절차를 안내하는 무료 제공 서비스이다. 시와 LX공사가 협업해 원스톱(QR) 토지이동 안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민원인의 토지이동 신청 누락을 방지하여 재측량 및 인허가 비용 등을 절감할 수 있는 특수시책이다.

◇육군 제7공병여단과 양화천·대신천 준설작업 추진


여주시는 지난 10일부터 육군 제7공병여단(준장 안성찬)과 함께 양화천(세종대왕면 매류리 일원)과 대신천(가남읍 심석리 일원)의 준설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에 체결한 관·군(官·軍) 협력 재난예방 및 대응 활동지원의 일환으로 하천의 통수 단면을 확보하고 자연재해로부터 사전에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화천 및 대신천 구간은 지난 수 년 동안 쌓인 퇴적토로 우기마다 재해 발생 우려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곳이다. 이에 시가 사전재해 예방을 위한 하천 준설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제7군단(軍)에 협조를 요청해 제7공병여단(軍)이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면서 사업이 추진됐다.


이번 사업으로 군(軍)에서는 제7공병여단 소속 20여 명의 장병과 굴삭기, 덤프트럭 등 장비 6대를 투입하고 있으며, 여주시는 장병 쉼터 조성 등 원활한 작업 여건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