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금 인상 안내문. /사진제공=파주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금 인상 안내문.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게 지원하는 '생리용품 구매권(바우처)' 지원 금액이 기존 15만6000원에서 16만8000원으로 인상됐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가구의 9~24세(2025년 기준 2000년 1월 1일~2016년 12월 31일 출생) 여성청소년이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부모)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 또는 '복지로' 앱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민관 협력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본격 시작

파주시는 지난 11일 사회적경제기업과의 협력으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는 '파주시! 더 행복한 가'를 비전으로 파주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파랑아 헌 집 줄게, 새 집(家) 다오!'라는 세부사업 아래 주택과와 일자리경제과가 협력해 LED 조명 교체, 신발장 설치, 가전제품 청소 등 총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며 사회적경제기업의 후원을 통해 주거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한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저소득층이며 수리의 시급성, 소득 기준, 취약계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50가구를 선정한다. 시는 2025년 시정방침인 기본사회 구현 중 기본주거 실현을 위해 민간 자원을 활용한 파주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기업 및 건설업체 등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