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이가 준비"… 김수현, '교제 의혹' 김새론에 커피차 선물받았다
김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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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2 | 17: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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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배우 김수현과 6년간 연인 사이였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 깉은 상황에서 배우 김수현이 과거 김새론으로부터 커피차를 받은 사실이 재조명됐다.
김새론은 2020년 3월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촬영장에 커피차를 보냈다. 커피차에는 "'수'많은 '현'금보다 '예'쁜 마음이 최고'지'"라는 현수막이 붙어 있었다. 이는 당시 같은 소속사였던 김수현, 서예지를 응원한 것으로 보인다. 또 "론이가 준비한 맛있는 커피 드시고 힘내세요!" "위험한 시기 속에서 좋은 작품 만들며 애써주시는 모든 분을 위해 론이가 작은 선물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등 문구와 함께 김새론의 셀카도 담겼다.
김새론은 지난달 16일 서울 성동구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김수현은 김새론이 15세일 때부터 6년간 열애했다고 주장했다.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김새론 부모와도 확인한 내용이라고 밝혔다. 또 김수현과 김새론의 볼 뽀뽀 사진을 비롯해 김수현에게 생전 김새론이 보낸 문제 메시지, 김새론과 사촌언니가 나눈 대화 내역 등을 증거로 공개해 파장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모두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허위 사실로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취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준의 법적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김수현 측은 김새론에게 볼 뽀뽀하는 사진이 공개됐음에도 같은 입장을 고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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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