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노란 점퍼)이 지난달 18일 해빙기 안전점검을 위해 평촌도서관 공사현장을 방문했다.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노란 점퍼)이 지난달 18일 해빙기 안전점검을 위해 평촌도서관 공사현장을 방문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는 해빙기를 맞아 대형 건설공사장 및 노후 건축물, 급경사지, 교량 및 지하차도 등 재난위험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3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은 지반 약화가 우려되는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토질 전문가, 구조 안전 전문가 등이 참여한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대형 건설공사장을 비롯해 사물인터넷(IoT) 안전 점검 시스템을 통해 관리하는 노후 건축물 및 공공시설물 등 재난위험 시설물 46곳으로, 시설물에 설치된 계측기 자료를 통해 지반 변형(침하)·균열·배부름·이상 변위 등을 점검한다.


이를 통해 안전관리계획 작성 및 이행 실태, 지반침하 상태, 시공의 적정성, 유지관리 계획 및 이행 실태, 축대 옹벽의 안전 상태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