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 파주시장(가운데)이 지난 13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경로당 양곡 파주쌀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가운데)이 지난 13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경로당 양곡 파주쌀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가 지난 13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경로당의 급식 품질 향상과 파주쌀의 소비 촉진을 위한 '경로당 양곡 파주쌀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파주쌀 유통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급식 수준을 향상시켜 건강한 노후 생활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관내 경로당에는 정부양곡이 제공됐으나, 오는 4월부터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파주쌀이 지원될 예정이다.


◇'2025년 물사랑 파주 아카데미' 4월부터 운영

파주시는 환경기초시설 현장에서 시민 대상 물순환 기초교육과 처리시설 견학, 꾸러미 체험, 실습 등을 포함한 '2025년 물사랑 파주 아카데미'를 4월부터 운영한다.


물사랑 파주 아카데미는 생활 속 '물 사랑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시민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파주시 환경기초시설인 운정·통일동산 공공하수처리시설과 LCD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을 방문해 물순환 기초교육 수강과 친환경 비누 만들기, 수처리 시설 견학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3월 17일부터 31일까지이며, 초등학교 4학년 이상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와 단체는 파주시 하수도과에 공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회당 30명 이내의 참가 인원을 모집해 프로그램을 총 20회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