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경쟁자 대거 합류… LAD, 개막전 엔트리 31명 발표
최진원 기자
2025.03.14 | 14: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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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가 해외 원정을 위한 31인의 로스터를 발표했다.
다저스는 14일 도쿄시리즈를 위한 31인 로스터를 확정지었다. 이중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선수는 예비명단 5명을 제외한 총 26명이다. 다저스는 오는 18~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시카고 컵스와 개막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출전이 확정된 선수는 1차전 선발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2차전 선발투수 사사키 로키다.
명단에 합류한 선수는 ▲투수 앤서니 반다, 벤 카스파리우스, 잭 드레이어, 닉 프라소, 루이스 가르시아, 타일러 글래스노우, 랜던 낵, 사사키, 맷 사우어, 태너 스캇, 블레이크 스넬, 블레이크 트레이넨, 알렉스 베시아, 저스틴 위블레스키, 야마모토 요시노부, 커비 예이츠 ▲지명타자 겸 투수 오타니 쇼헤이 ▲포수 오스틴 반스, 헌터 페두시아, 윌 스미스 ▲내야수 프레디 프리먼, 맥스 먼시, 미겔 로하스 ▲외야수 마이클 콘포토,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제임스 아웃맨, 앤디 파헤스 ▲내야·외야수 무키 베츠, 토미 에드먼, 키케 에르난데스, 크리스 테일러 등 총 31명이다.
다저스는 현재 2루수와 중견수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의 주전이 확정됐다. 두 자리 중 한 자리는 내·외야 유틸리티 플레이어인 애드먼이 맡을 확률이 높아 사실상 한 자리만이 남은 상태다.
이 한 자리를 두고 5명의 선수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지 매체 등 외야수 아웃맨과 파헤스, 유틸리티 포지션인 에르난데스, 테일러, 내야수 로하스 등 5명이 한 자리를 두고 경쟁할 것을 예상했다. 다저스 입장에선 5명이 선수 중 가장 활약한 선수 한 명과 애드먼을 주전으로 활용하면 된다.
이미 마이너리그 통보를 받은 김혜성은 이들과의 1차 경쟁에서 밀렸다. 김혜성은 시범경기 타율 0.207(29타수 6안타) 1홈런 OPS(출루율+장타율) 0.613을 기록하며 타격 부진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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