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빽가가 사망한 휘성과 함께한 마지막을 추억했다. /사진=뻭가 인스타그램
코요태 빽가가 사망한 휘성과 함께한 마지막을 추억했다. /사진=뻭가 인스타그램


코요태 빽가가 세상을 떠난 가수 휘성을 추모했다.

빽가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와의 작업물들이 이젠 내게 영광이 됐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빽가가 촬영한 생전 휘성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빽가는 "그곳에서도 많은 이들에게 아름다운 목소리로 행복을 노래해주길. 잘 가 친구야 안녕"이라고 전했다.

휘성은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파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다. 시신을 부검한 국과수는 지난 12일 "사망 원인을 알 수 없다"고 1차 소견을 내놨다. 정밀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약 2주 가량이 소요될 전망이다.


휘성은 지난 16일 영면에 들었다.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영결식에는 유족과 가요계 선후배 동료들과 팬들이 모여 그와의 이별을 슬퍼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