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가로"… 박서준, 김수현 저격했다? 팬들은 '황당'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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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 09: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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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이 때아닌 김수현 저격 의혹에 휩싸이며 불똥을 맞았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는 박서준과 김수현의 과거 인연을 언급하며 "이들의 우정이 정말 종잇장만도 못하다"라고 비꼬았다.
박서준은 전날 인스타그램에 "파리에서 뭐 했더라? 가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두고 김 대표는 "굉장히 의미심장하지 않냐"며 "김수현의 별명이 '유튜버 김파리'였다. 세로네로(김수현이 지었다는 김새론 애칭) 김새론씨와 서로 사랑을 표시하는 연애편지를 주고받았다. 가로세로를 연상하게 하는, '파리에서 뭐 했더라 가로'라고 글을 올렸다"라고 추측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박서준이 지난해 10월 정재형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서 전역 후 김수현 도움으로 기획사에 들어갔다고 말한 부분을 두고 두 사람의 우정에 대해 "정말 종잇장만도 못하다"라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박서준 계정에 "유튜버 김파리는 가로세로 연구소에서 응징하고 있습니다. 세로네로 김새론 배우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박서준 배우 화이팅"이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박서준이 김수현을 저격한 게 아닌 단지 사진을 가로 버전으로 올렸다는 의미로 적은 것이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김수현은 지난달 16일 세상을 떠난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시절부터 6년 동안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고인이 성인이던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유족 측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새론이 중학생 시절 김수현과 연애 중이었다는 사진을 추가 공개해 파장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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