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주말 나들이 마스크 필수"… 전국 미세먼지 '나쁨'
강지원 기자
1,959
2025.03.21 | 15:15:00
공유하기
|
22일 기온이 더 올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예정이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2일 전국 대체로 맑은 하늘이 나타날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2~12도, 낮 최고 기온은 14~25도로 예보됐다. 평년(최저 영하 2~6도, 최고 11~15도)보다 기온이 3~10도 정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7도 ▲인천 7도 ▲춘천 3도 ▲ 강릉 12도 ▲대전 6도 ▲대구 7도 ▲전주 6도 ▲광주 6도 ▲부산 9도 ▲여수 8도 ▲제주 13도 ▲울릉도 독도 11도 등으로 예보됐다. 최고 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4도 ▲춘천 21도 ▲강릉 23도 ▲대전 21도 ▲대구 25도 ▲전주 22도 ▲광주 20도 ▲부산 19도 ▲여수 18도 ▲제주 21도 ▲울릉도·독도 18도 등이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엔 시속 70㎞ 이상(산지 시속 90㎞ 이상) 강한 바람이 불 예정이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울산과 일부 경남내륙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 밖의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차차 대기가 건조해질 전망이다.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는 서쪽 지역에서 국외 미세먼지가 전일부터 지속해서 유입돼 일부 중서부 지역에서 일평균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다가 오후에는 원활한 연직(상·하층) 확산으로 농도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강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