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복합개발사업 '매산동 행정복지센터'  준공.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 복합개발사업 '매산동 행정복지센터' 준공.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가 지난 2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으로 시행한 복합개발사업 '매산동 행정복지센터'를 준공했다고 27일 밝혔다. 2017년 국토부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 사업은 매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세부 사업 '청년인큐베이션센터 조성사업'과 연계해 추진했다. 2021년 착공한 센터는 팔달구 매산로2가에 연면적 9196㎡, 지하 4층·지상 12층 규모로 건립했다. 총사업비 337억 2900만원을 투입했다.


이곳 시설에는 매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청년인큐베이션센터, 행복주택, 수익시설·웰컴라운지, 주차장 등이 마련됐다. 올해 6월부터 단계적 운영에 들어간다. 개발사업과 연계한 청년인큐베이션센터는 청년과 예비창업자에게 코워킹 스페이스(협업 공간), 지원센터, 세미나룸 등을 제공하는 창의적인 협업의 공간이다. 청년, 고령자, 주거급여 수급자에게 공급하는 행복주택에는 올해 하반기부터 총 58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2018년 시작된 '매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중 하나인 '청년인큐베이션센터 조성사업'은 올해 6월 마지막으로 완료될 예정이다.

◇수산인의 날 맞아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이 수산인의 날(4월 1일)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수산인의 날을 기념해 수산업과 어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산업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한 취지로 행사를 마련했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1인당 최대 환급 금액은 2만원이다. 수산동 내 59개 점포 중 43개 점포가 환급행사에 참여한다. 취급 품목은 냉동 수산물, 선어, 조개류, 활어, 건어물 등이다. 행사 기간 내 당일 발행 영수증만 환급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