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광주 미분양 주택 10.9% 증가
통계청 조사결과, 전남은 1.6% 감소
광주=이재호 기자
2025.03.31 | 09: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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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광주지역의 미분양 주택이 한 달 전보다 10.9%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광주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1369가구로 한달전(1234가구)보다 10.9%(135가구)가 증가했다.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416가구로 전월(415가구) 대비 0.2%(1가구)가 늘었다.
전국에서 미분양이 늘어난 지역은 광주를 비롯해 충남(25.2%), 대구(3.5%), 부산(0.9%) 등 3곳이었다.
전남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3391가구로 한달전(3447가구)보다 1.6%(56가구)가 감소했다. 준공 후 미분양은 2401가구로 전월(2445가구)대비 1.8%(44가구)가 줄었다.
2월 광주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1585건으로 한달전(1194건)보다는 32.7%가, 1년전(1387건)보다는 14.3%가 증가했다. 전남은 1678건으로 한달전(1302건)보다는 28.9%가 증가했으나 1년전(2088건)보다는 19.6%가 감소했다.
전월세 거래량은 광주는 5185건으로 전월(3584건)보다는 44.7%가, 전년동월(4936건)보다는 5.0%가 증가했다. 전남은 5416건으로 전월(4192건)보다는 29.2%가, 전년동월(4464건)보다는 21.3%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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