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한 16대 BNK경남은행장 취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금융 실천"
경남=이채열 기자
2025.04.01 | 15: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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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1일 본점 대강당에서 '제16대 김태한 은행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태한 은행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 중심의 로컬노믹스(Localnomics) 실현, 본질을 지키는 비파괴적 혁신,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성공DNA' 구축, 신뢰받는 조직 확립을 주요 경영방향으로 제시했다.
특히 "BNK경남은행은 지역과 함께 존재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며 '지역의 든든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지자체 및 지역 기업과 협력하며 고객과 지역민의 삶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취임식 후에는 노사가 함께하는 '지역상생 H.E.A.R.T 선언식'이 진행됐다. BNK경남은행은 이를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 지역 기업 성장 지원, 사회공헌 등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김태한 신임 은행장은 1996년 BNK경남은행에 입행해 여신심사부장, 여신지원본부장, 기업고객그룹장, 투자금융그룹장 등을 역임한 금융 전문가다. 현장 중심의 소통 리더십과 탁월한 업무 추진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할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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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이채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