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일 '용인 Farm&Forest타운' 조성사업 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제공=용인특례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일 '용인 Farm&Forest타운' 조성사업 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제공=용인특례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일 '용인 Farm&Forest 타운'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 사업이 용인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명하며, 안전하고 부실 없는 시공을 당부했다.

2일 용인시에 따르면 '용인 Farm&Forest 타운'은 처인구 백암면 일대 16만6635㎡ 규모의 농촌 관광휴양 복합단지로, 2026년 하반기 시범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곳에는 로컬푸드 직매장, 숙박시설, 펫테마파크, 캠핑장, 먹거리 장터, 놀이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시장은 "농촌 관광휴양 복합단지인 '용인 Farm&Forest 타운'은 용인을 찾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삶의 휴식을 제공하고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공사가 지연되지 않도록 계획된 공모사업 추진과 내년도 예산확보 등 추진 일정에 맞춰 원활히 진행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 못지않게 공사 현장의 안전도 매우 중요하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부실시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용인 Farm&Forest 타운을 성공적으로 완공해 용인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용인 Farm&Forest 타운'은 2019년부터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를 거쳐 현재 토목 공사를 진행 중이며,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