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순위 청약경쟁률 4.53대 1
포항 최초 조∙중식 서비스(유료) 도입
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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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2 | 10: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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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과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이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단지'의 1순위 최고 경쟁률이 4.53대 1을 기록했다.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일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단지'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전용면적 84㎡A 경쟁률이 4.53대 1이었다. 이어 139㎡P 3.50대 1, 178㎡P 2.25대 1순이었다. 전체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은 2.15대 1이다.
단지는 포항시 내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남구 중심 생활권에 위치한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고 대형 건설사 브랜드 컨소시엄이라는 다양한 장점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7개 동, 전용면적 84~178㎡, 총 999가구로 구성된다. 공원시설과 비공원시설로 구성된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급된다.
상생공원은 도로로 분절된 4개의 공간을 연결하고 공간별 특화계획을 통해 포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이다. 공원 내에 다양한 조경시설이 계획돼 있다. 수려한 포스코 야간경관을 즐길 수 있는 해맞이 전망대가 들어선다. 실내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문화센터 등 국민체육센터가 조성될 계획이다.
포항성모병원, 대형마트, 이동종합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대이초, 이동중, 포항제철고 등 초·중·고교 통학이 가능하다. 이동의 학군과 학원가 등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단지 인근 포스코대로와 희망대로를 통해 포항 시내 이동을 빠르게 할 수 있다. 포항나들목(IC), 7번 국도, 31번 국도가 인접해 포항 전역과 타지역으로의 이동이 쉽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일, 계약은 21~23일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포항 내에서도 돋보이는 입지와 브랜드를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포항 최초 조·중식 서비스(유료) 등도 인기 요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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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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