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공영 회생 신청… 25·26대 건설협회장 역임한 최삼규 회장 회사
시공능력 134위… 중견 건설업체 7번째 줄도산
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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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2 | 10: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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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침체로 중견 건설업체들의 줄도산이 이어지고 있다. 시공능력 134위(2024년) 코스닥 건설사 이화공영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하며 올해 7번째로 법정관리 신청 기업이 됐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화공영은 이사회 결정에 따라 지난 1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및 회사재산 보전처분 포괄금지명령을 신청했다.
코스닥에 상장된 이화공영은 이날부터 회생절차 개시 결정일까지 주식매매거래가 중지된다.
이화공영은 최삼규 회장이 이끄는 회사로 최 회장은 제25대·26대 대한건설협회장을 역임했다.
고금리·고물가 기조가 이어지고 분양경기가 침체되면서 올해 1월 신동아건설(58위)을 시작으로 대저건설(103위) 삼부토건(71위) 안강건설(138위) 대우조선해양건설(83위)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지난달에는 벽산엔지니어링(180위)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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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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