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공사 관계자가 탑동이노베이션밸리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수원도시공사 관계자가 탑동이노베이션밸리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와 수원도시공사는 지난 1일 수원도시공사 대회의실에서 '탑동이노베이션밸리 성공적인 기업 유치를 위한 협업 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탑동 일원 27만㎡ 규모 부지에 R&D(연구&개발), 첨단기업 중심의 복합업무단지를 조성한다. 이번 달 실시계획인가를 거쳐 하반기 사업 착공이 목표다. 토지 공급은 1단계 첨단 업무시설 용지를 대상으로 상반기에 공모하고, 2단계 복합 업무시설 용지를 대상으로 하반기에 입찰 공고할 계획이다.


수원시와 수원도시공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소통 채널을 구축하기로 했다. 탑동이노베이션밸리 인허가와 공급 관련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토지 공급을 위한 홍보 전략을 수립하는 등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또, 기업 유치를 위해 협업하고,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를 서수원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융복합단지로 조성해 시 발전을 주도할 계획이다.

◇수원로컬푸드 직거래장터, 매달 4개 구청서 개최


수원시와 자매·우호도시 제휴 농산물을 판매하는 '수원로컬푸드 직거래장터'가 매달 4개 구청에서 열린다. 수원시는 시민들이 더 쉽게 '수원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이용하고, 판매 경로를 확대하기 위해 구청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7~8월을 제외하고, 11월 26일까지 팔달구청 내 다목적실(첫 번째 주 수요일), 장안구청 로비(두 번째 주 수요일), 권선구청 로비(세 번째 주 수요일), 영통구청 로비(네 번째 주 수요일)에서 수원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시민이 지역의 신선한 농산물과 자매·우호 도시의 제휴푸드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