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낙호 국민의힘 후보가 1일 김천역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사진=머니S 박영우 기자
배낙호 국민의힘 후보가 1일 김천역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사진=머니S 박영우 기자



김천시장 재선거 투표가 2일 오후 2시 현재 36.1%를 기록했다.

김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관내 51개 투표소에서 진행 중인 김천시장 재선거의 잠정 투표율은 36.1%로 집계됐다.


전체 유권자 11만7704명 중 4만252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번 투표율에는 3월28~29일 실시된 사전투표와 거소자 투표도 포함됐다.

김천시장 재선거에는 배낙호 국민의힘 후보(전 김천시의장)와 황태성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창재 무소속 후보, 이선명 무소속 후보(전 김천시의원)이 출마했다.


같은 날 치러지는 고령군 광역의원 나선거구에서는 유권자 9969명 중 3526명이 투표에 참여해 35.4%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는 오후 2시 기준 김천시 투표율이 47.6%, 최종 투표율은 55.8%였다. 같은 시기 고령군 최종 투표율은 62.8%를 기록했다.


투표가 종료되는 오후 8시 이후 투표함은 개표소로 이동해 즉시 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밤 12시께 당선자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되고 선관위는 3일 새벽 2시께 당선증을 교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본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는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