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가 쿠팡플레이의 코미디 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 7의 두 번째 에피소드 호스트로 나선다.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배우 서예지가 쿠팡플레이의 코미디 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 7의 두 번째 에피소드 호스트로 나선다.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배우 서예지가 본격적으로 활동 기지개를 켠 가운데 'SNL 코리아'에 출격한다.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측은 지난 2일 서예지가 시즌7 2화 호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히며 "첫 코미디 무대를 통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서예지의 색다른 변신은 물론 다채로운 매력 스펙트럼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첫 단독 팬미팅에서 선보인 제니의 '만트라' 커버 무대로 인기 역주행을 일으키며 화제의 중심에 선 서예지가 이번에는 'SNL 코리아'를 통해 역대급 파격 변신으로 다시 한번 '짤 부자' 대열에 합류할 전망이다.

서예지는 "제가 'SNL 코리아'의 호스트라니 믿기지 않는다. 대한민국 최고의 코미디 쇼에 서게 돼 영광"이라며 "제가 가진 에너지를 모두 바쳐 웃겨드리고 싶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혀 이색 변신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서예지는 최근 자신을 둘러싼 김수현, 이로베 대표 양다리 논란에 직접 입을 열고 "이제 좀 그만 좀 했으면. 나는 그와 그의 형이랑 아예 관계가 없다. 내가 이걸 왜 해명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오늘은 좀 많이 답답하다"고 밝혔다.

서예지는 김수현과 이로베 대표가 창립한 매니지먼트사인 골드메달리스트에 창립 멤버로 함께 했다. 이후 김수현과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함께 촬영한 서예지는 '김수현과 열애 중이다', '사촌 형인 이로베와 교제한다', '양다리다' 등 확인되지 않은 루머에 휩싸였다.


또한 서예지는 지난 2021년 4월 전 남자친구 김정현을 가스라이팅했다는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밖에 학교 폭력, 학력 위조설에 휘말리는 등 온갖 구설에 휘말렸다. 그는 이듬해 tvN 드라마 '이브'로 복귀했으나,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았다. 지난 2023년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된 후 써브라임으로 이적한 그는 지난해 12월 데뷔 후 약 11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