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향동 LH1단지 작은도서관 리모델링 재개관
의정부=김동영,
경기=김동우 기자
2025.04.02 | 15: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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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김성연)는 고양향동 LH1단지에 위치한 작은도서관을 리모델링하고 2일 재개관했다.
고양향동 LH1단지는 50세이상 입주민 비율이 80%에 달할 만큼 고령입주민의 비율이 높고, 노인단독가구, 장애인 등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의 비율이 높아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부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 거점공간이 절실했다.
LH 경기북부본부는 LH1단지를 비롯한 향동지구 9000여가구(3만여주민)가 집 근처에서 편안하게 이웃간 소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LH1단지 및 주변 입주민들까지 편하게 오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커뮤니티를 활성화하자는 목표 아래, 작년 9월 고양향동 LH1단지 작은도서관을 시설개선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후 이 공간을 앞으로 이용하게 될 입주민들의 의견 수렴과정을 통해 127.75㎡(약 38평)의 작은도서관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그 결과 빔프로젝터가 설치된 프로그램실을 별도로 설치하고 열람실 내 작은 문화공연이 가능한 단상을 추가 설치했으며, 천장매입형 에어컨 설치 등 내부 리모델링을 완료해 약 5000권의 도서를 읽을 수 있는 도서관의 기능에 더해 입주민들이 편하게 각종 문화체험행사를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한편, LH는 2021년 임대주택 입주민의 문화활동 지원을 위한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전국적으로 459개의 작은도서관을 운영 중이다. 이 공간이 지속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인력(커뮤니티 매니저) 및 프로그램 비용 지원 등 사후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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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