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서울 모빌리티쇼서 '스마트 건설기계 신모델' 공개
HYUNDAI 40톤급· DEVELON 24톤급 굴착기 선보여
고양(경기)=정연 기자
2025.04.03 | 11: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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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가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차세대 신모델 굴착기를 글로벌 최초 공개했다.
차세대 신모델은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 HD현대건설기계의 40톤급 'HYUNDAI' 굴착기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DEVELON' 24톤급 굴착기 2종이다. HD현대 건설기계 부문이 글로벌 톱-티어 브랜드들과 경쟁하기 위해 개발한 첫 제품이다.
신제품은 전자제어유압시스템(FEH) 등의 첨단 기술이 탑재된 스마트 굴착기로 ▲작업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어시스트 ▲작업장 내 안전을 확보하는 스마트 세이프티 ▲장비 가능 시간을 극대화하는 스마트 모니터링 등 다양한 기능이 적용돼 생산 효율성·장비 내구성· 사용자 편의성 측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갖췄다.
HD현대는 1215㎡(367평) 크기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No Infrastructure, No Mobility'(인프라 없이는 모빌리티도 없다)를 주제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건설혁신 리더십 ▲건설혁신 기술 ▲건설혁신의 미래 등 3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신모델 전시 외에도 4D 라이드, RC 건설기계, VR 시뮬레이터 등 건설기계 신기술을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새롭게 공개된 HD현대건설기계의 40톤급 굴착기(HX400)와 HD현대인프라코어 24톤급 굴착기(DX240)를 전시관 좌·우측에 선보인다. 또 전시관 중앙에 길이 12m의 대형 LED 화면과 좌·우측의 루버 스크린을 통해 신제품 소개, 브랜딩, 무인·자율화 육상 비전 등의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규모감 있게 소개한다.
HD현대는 차세대 신모델 출시를 통해 육상 비전 'Xite Transformation'을 실현하는 시작을 알리고 미래 기술 구현에 대한 의지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조영철 HD현대사이트솔루션(HD현대 건설기계 부문 중간지주사) 사장은 "차세대 신모델은 HD현대 건설기계 부문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한데 모아 완성한 주력상품"이라며 "차세대 신모델을 필두로 국가대표 건설기계 브랜드 '현대'(HYUNDAI)와 '디벨론'(DEVELON)'을 글로벌 톱-메이커로도 성장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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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기)=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