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소식] 동탄-인덕원선 건설현장 주변 도로 특별 안전점검 등
수원=남상인,
수원=김동우 기자
2025.04.04 | 10:33:13
공유하기
|
수원시가 지반 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건설공사' 현장 주변 도로에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시 건설정책과 등 담당공무원, GPR(지표투과레이더)·누수 탐지 용역사 관계자로 구성한 점검반은 지난 2일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 건설공사 7공구 현장 주변 도로에서 GPR을 활용해 지하 공동(空洞)을 탐지했다. 하수관로 폐쇄회로(CC)TV로 하수관로를 조사하고, 상수관로 누수도 탐지했다.
시는 점검 결과를 분석한 후 지반 침하 등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즉시 안전 조치하고 복구에 나설 계획이다. 또, 신분당선 복선전철 건설공사 현장 등 대형 공사장 주변에서 GPR탐사, 전문가 현장 합동점검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오는 7일에는 국가철도공단 등 지하시설물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열고, 지반침하 사고 예방 대책을 논의한다. 또한, 지반침하 대응을 위한 기준을 제작해 체계적으로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반려식물 관리법 알려주는 '새빛 정원상담실' 운영
수원시가 오는 10월까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새빛 정원상담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역 내 공동주택, 학교, 기관을 찾아가 키우는 식물의 분갈이, 가지치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방법을 설명하고, 화분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반려 식물의 효과, 올바른 식물 관리법 등을 알려주는 '종합안내 공간', 반려식물의 생육 상태 점검과 병해충 진단·처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물상담 공간'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수원=남상인
머니S 경기취재본부 남상인 입니다. 경기도와 수원, 안양시 등 6개 지자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수원=김동우 기자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