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레드 보디수트라니?… 리사, 과감+강렬한 섹시미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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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가 아찔한 보디수트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리사는 지난 22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 스테이지 무대에 올랐다.
리사는 캘리포니의 열기 속에 드라마틱한 블랙 푸퍼 재킷을 입고 등장했다. 재킷 안에는 강렬한 레드 보디수트가 숨겨져 있었다. 도마뱀이 떠오르는 조각 비늘 같은 질감과 날카로운 금속 스파이크로 뒤덮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리사는 이번 공연으로 2019년 블랙핑크의 K팝 걸그룹 최초 코첼라 진출, 2023년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 헤드라이너 등과 더불어, 3번째 코첼라 인연을 이어가며 K팝과 아시아 아티스트의 위상을 세계 무대에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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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