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유혹"… 제니, 가슴만 겨우 가린 란제리룩 '도발적'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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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아찔한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시크한 블랙 톤의 코르셋 탑과 프릴 미니스커트, 그리고 샤넬 로고가 수놓인 시스루 스타킹을 매치한 채, 레트로 플라이트 캡을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제니는 가슴 부분이 뚫린 노출 의상을 입은 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짧은 치마와 노출한 허리 라인으로 완벽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니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개최된 '2025 멧 갈라'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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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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