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다니는 인형?… 산다라박, 39㎏ 극세사 몸매 '화제'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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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2NE1 멤버 산다라박이 40대임을 잊게 하는 동안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산다라박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리핀 프로그램 MC로 활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블랙&화이트 하운즈투스 체크 패턴의 트위드 미니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한 하이힐과 포니테일 헤어, 볼드한 드롭 이어링으로 러블리+시크한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했다.
특히 1984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40세인 산다라박의 초 동안 미모와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산다라박이 속한 2NE1은 지난달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2025 2NE1 콘서트 '웰컴 백' 앙코르 인 서울'을 진행하며 15주년 기념 아시아 투어의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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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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