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노출해도 돼?… 블랙핑크 리사, 구멍 '숭숭' 섹시미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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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거침없는 노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촬영한 의상을 입고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메탈릭 장식이 들어간 의상을 입고 치명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사만의 자신감 넘치는 자태와 독보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리사는 "너와 함께 할 때 너무 행복해 MV가 드디어 공개됐어!! 이것이 어떻게 되었는지 정말 사랑에 빠졌어, @tyla 감사합니다"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리사는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프랑스 재벌 2세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이탈리아 해변가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았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세계 최대 럭셔리 소비재 기업 LVMH(루이비통 모엣헤네시)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아들로, 올해 LVMH 시계 부문 최고경영자(CEO)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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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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