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넘치는 볼륨감으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가수 현아가 아찔한 글래머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아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황색 단발머리로 변신한 현아가 홀터넥 미니 드레스에 망사 스타킹을 신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아는 지난해 10월 가수 용준형과 결혼 후 SNS를 통해 신혼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달 새 싱글 '못' (Mrs. Nail)을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컴백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