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미모의 여성과 스킨십" 목격담 솔솔… 조윤희와 이혼 5년 만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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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건(45)이 열애설에 침묵했다.
28일 스포티비뉴스는 이동건은 최근 미모의 여성과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거리를 걷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동건은 여성의 허리와 어깨에 손을 두르거나 손을 꼭 잡으며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데이트를 즐겼다.
이에 대해 이동건의 소속사 더블유플러스는 "배우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이동건은 지난 2017년 9월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같은 해 12월 딸을 얻었다. 두 사람은 2020년 5월 합의 이혼했다. 딸은 조윤희가 키우고 있다. 이동건은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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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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