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출신 사업가 김준희가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가 도발적인 수영복 자태로 여전한 건강미를 과시했다.

김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데이 바이브"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체크 패턴의 튜브톱 스타일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누워 햇살을 만끽하고 있다. 49세임에도 잘록한 허리와 복근,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모자와 선글라스, 이어폰 등 심플한 스타일링 속에서도 김준희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가 느껴진다. 올해 49세인 김준희는 나이를 잊게 하는 자기관리와 당당한 몸매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준희는 2020년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현재 방송 활동보다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