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원식 국회의장 "연동제 취지, 사표 줄이고 소수정당 참여" 유찬우 기자 1,301 2025.06.11 | 11:25:39 공유하기 카카오 카카오 나에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텔레그램 링크 복사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유찬우 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주요뉴스 "남편 바람난 이유 있네"… '두집살림' 차린 상간녀의 뻔뻔한 태도 '남탕→ 여탕' 스티커 바꾸고 '낄낄'… 나체 여성, 남성과 마주쳐 "명품백·생활비 등 1억 뜯겨"… 유명 싱글맘 인플루언서에 당했다 "개딸이 공격"… 이 대통령 아들 결혼식 테러 협박범, 해명 보니 '몇 평 사냐' 묻고 거지 동네 놀려… "아파트 이사 조르는 자녀,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