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황신혜가 남다른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16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여행의 시작, 마드리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스페인 마드리드로 여행을 떠난 황신혜가 한 레스토랑의 야외 식탁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 상의에 니트를 목에 두른 황신혜는 남다른 글래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1963년생으로 올해 만 62세를 맞은 황신혜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신혜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여행기, 일상 등을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