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장나라,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초동안 미모…양갈래도 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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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장나라가 초동안 미모를 뽐냈다.
장나라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양갈래 헤어스타일에 캡 모자, 셔츠를 매치해 편안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1981년 3월생으로 현재 만 44세인 장나라는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초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해 방송된 SBS '굿 파트너'로 드라마 흥행과 연기 호평을 다잡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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