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김준희, 보디슈트 핏 좀 봐… 완벽한 글래머 여신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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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CEO 겸 방송인 김준희가 놀라운 자기관리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준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나는 어제의 나를 넘었다"는 글과 함께 전신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몸에 밀착되는 블랙 슬리브리스 보디슈트를 입고 거울 앞에 서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준희는 49세에도 군살 없는 개미허리와 매끈한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준희는 지난 2020년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현재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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