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전 아나, 둘째 임신… 6년 만에 두 아이 엄마된다
김유림 기자
공유하기
![]() |
KBS 전 아나운서 박은영이 두 아이 엄마가 된다.
9일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은영은 최근 둘째 아이를 임신, 내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박은영은 2019년 김형우 핀테크 스타트업 트래블월렛 대표와 결혼해 2021년 2월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번 둘째 임신으로 약 6년 만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되는 경사를 맞았다.
박은영은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도전 골든벨', '위기탈출 넘버원', '연예가중계', '비타민', 'KBS 6시 뉴스타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2020년 2월 퇴사했으며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을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디지털뉴스룸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