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만 신고 엎드려"… '44세' 장윤주, 너무 과감한데?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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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장윤주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포즈 처음 해봐ㅋ"라는 재치 있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윤주가 촬영에 한창인 모습. 장윤주는 특별한 하의 없이 스타킹만 착용한 채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특히 장윤주는 44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늘씬한 각선미와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윤주는 1997년 'SFAA 컬렉션'으로 데뷔한 이후 국내를 대표하는 모델로 자리 잡았다. 영화 '베테랑', '시민덕희'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약 중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ENA 새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전여빈, 주현영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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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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