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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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동 아파트 85.0㎡(32평형) 신건 1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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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금호동3가 1331번지 두산 아파트 116동 405호가 경매로 나왔다. 지하철3호선 금호역 북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6개동 1267가구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94년 9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4층으로 남향이며 85.0㎡(32평형)의 2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동호로, 장터길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금호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금호초등, 대경중, 금호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감정가 11억원에서 첫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6건, 가압류 7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 부담이 적다. 시세는 12억4000만원에서 14억1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5억7000만원에서 6억5000만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2025년 8월4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7계다. 사건번호 24-5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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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음동 아파트 110.0㎡(45평형) 1회 유찰 1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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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길음동 1288번지 래미안길음센터피스 아파트 114동 3404호가 경매 나왔다. 영훈초등학교 남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24개동 2352가구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2019년 2월에 입주했다. 39층 건물 중 34층으로 남서향이며 110.0㎡(45평형)의 4베이 구조로 방이 4개다. 숭인로, 도봉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영훈초등, 숭곡중, 영훈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감정가 17억 5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4억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3건, 압류 3건, 가압류 2건 등은 잔금 납부 시 소멸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 부담이 적다. 시세는 18억1000만원에서 19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10억원에서 11억7000만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2025년 8월5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24-10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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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동 아파트 95.9㎡(39평형) 1회 유찰 5억96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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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송도동 311번지 랜드마크시티센트럴더샵 아파트 105동 3901호가 경매 나왔다. 미송중학교 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8개동 2230가구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2020년 8월에 입주했다. 49층 건물 중 39층으로 남서향이며 95.9㎡(39평형)의 3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인천타워대로, 랜드마크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미송초등, 미송중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감정가 8억52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5억964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1건, 압류 2건, 가압류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 부담이 적다. 시세는 6억 9000만원에서 7억 8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6000만원에서 4억2000만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2025년 8월6일 인천지방법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24-524088
※자료 제공=법무법인 명도, 표=김은옥 디자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