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뉴욕 공연서 무대 위 요염 자태…수만명 홀린 비주얼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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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블랙핑크의 로제가 뉴욕 공연에서 요염한 매력을 뽐냈다.
로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뉴욕 공연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로제는 무대 위에서 과감하게 노출한 의상을 입고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불어 로제는 무대 아래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 무대 위에서 열창 중인 사진 등 뉴욕 공연에서의 추억을 공유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총 16개 도시, 31회차에 걸친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전개하고 있다. 경기도 고양을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토론토, 뉴욕 공연까지의 북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8월부터는 파리, 밀라노, 바르셀로나, 런던,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으로 발걸음을 옮겨 세계 주요 도시 스타디움을 수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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