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41㎏' 최준희, 너무 말라 살아있는 마네킹 그 자체…母 닮은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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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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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마네킹처럼 마른 몸매를 드러냈다.
최준희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자기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몸에 붙는 톱과 레깅스를 입고 거울 앞에 서서 자기 모습을 찍었다. 마치 마네킹인 듯 마른 몸매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최준희는 1990년대 최고 인기배우였던 고(故) 최진실의 딸이다.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는 가수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근 최준희는 41㎏의 몸무게를 인증, 최고 체중 96㎏ 때보다 55㎏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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