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서피비치에서 고객과 소통하는 한국타이어
'튜브숍' 팝업스토어 운영… 브랜드 접근성 향상 기대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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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8~10일, 15~17일까지 총 6일 동안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한국타이어 튜브숍'(HANKOOKTIRE TUBE SHOP)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다양한 고객층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에 대한 고객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타이어 모양의 튜브를 빌려주는 대여소 콘셉트의 '튜브 스테이션'을 비롯해 '이벤트존', '플레이존', '대형 튜브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휴대폰 보관 및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 차징 스테이션', 서피비치 주차장에서는 차 방문객을 대상으로 티스테이션(T'Station)의 차 관리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타이어 보이'(Tire Boy) 이벤트도 운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류가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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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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