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몸매 말이돼?… 카일리 제너, 볼륨감+골반 '미쳤다'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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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최근 카일리 제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일리 제너 검정색 타이 프런트 비키니 톱과 로우라이즈 레깅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레드 와인을 마시고 있는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ㅁ
특히 카일리 제너는 압도적인 볼륨 몸매를 자랑하고 있었다. 한 손에는 반쯤 채워진 와인잔을 들고 포즈를 취하면서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완벽한 비키니 몸매로 28세 생일을 자축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카일리 제너는 카다시안-제너 가문의 막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할리우드의 '핫'한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의 공개 연애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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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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