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김준호, 광복 80주년 맞아 현충원 찾았다 "대한독립만세"
[N샷]
뉴스1 제공
공유하기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코미디언 김지민 김준호 부부가 광복절을 맞아 현충원을 찾았다.
15일 김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현충원을 찾은 사진과 함께 "호국영령들의 희생에 깊은 감사와 애도를 표합니다, 대한독립만세"라는 글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현충원을 찾은 김지민 김준호 부부가 정갈한 검정 정장을 입고 두 손을 모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함께 현충원을 찾은 김지민 김준호 부부는 의미 있는 행보로 많은 누리꾼들의 응원 댓글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지민 김준호는 지난 2022년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지난달 13일 결혼했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