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 샤론 스톤, 실오라기만 걸쳤어?…옆태 노출 드레스 '탄탄 몸매'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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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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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67)이 파격 옆태를 뽐냈다.
20일(한국 시각) 패션 잡지 하퍼스 바자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샤론 스톤과 함께한 화보를 게재했다.
샤론 스톤은 옆태를 전부 드러낸 파격 드레스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다른 사진에서도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샤론 스톤은 지난 1980년 우디 앨런의 영화 '스타더스트 메모리즈'의 단역으로 데뷔한 후, 1992년 영화 '원초적 본능'으로 할리우드 대표 섹시 스타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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