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엄정화, 과감 비키니 몸매…구릿빛 섹시미 [N샷]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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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겸 배우 엄정화(56)가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엄정화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햇살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비키니를 입고 앉아 있는 모습이다. 구릿빛 피부에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엄정화는 현재 방영 중인 지니TV·ENA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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