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환 발견부터 피로회복까지… 대웅제약 '2030 건강 캠페인'
참여형 부스 마련… 현장 관심 확산
e스포츠 인기팀 'T1' 컬래버 예고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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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시민들과 혈압·부정맥·눈 건강을 주제로 한 '2030 생활 속 조기발견' 캠페인을 진행했다. 2030세대들이 건강 위험 신호를 스스로 파악하고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대웅제약은 최근 전북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 2025)에 참여해 건강 캠페인과 함께 우루샷·임팩타뮨 체험 제공으로 피로 관리 지원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JUMF는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대표 여름 음악 축제다. 도심 한가운데서 11시간 이상 라이브 공연과 다양한 체험 부스가 함께 운영된다. 대웅제약은 젊은 관객이 대거 모이는 축제 특성을 살려 20~30대들을 대상으로 조기검진 메시지를 확산하는 활동들을 전개했다.
현장 부스는 참여형 체험 부스로 설계해 건강 행동 변화를 이끌었다. 혈압 관리 퀴즈와 눈 건강 스티커 퀴즈로 스스로 위험 신호를 점검하고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예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게임형 체험, 포토부스, 타투 스티커 증정 등 참여 유도 요소를 접목해 메시지 접근성을 높이기도 했다.
대웅제약은 올해 말 출시 예정인 가정용 반지형 혈압계 카트비피(CART BP)를 소개하며 '일상생활에서의 연속 혈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젊은 층의 고혈압·부정맥은 무증상이 대부분으로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착용형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해 평소 변화를 관찰하고 필요시 병의원을 찾아 진단받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다.
카트비피는 수면 장애, 행동 제약 등 기존의 커프형 연속혈압측정기(APBM)의 단점을 보완해 반지형으로 개발된 연속혈압측정기다. 카트비피를 손가락에 끼우기만 하면 인공지능 시스템이 사용자의 혈압 패턴을 자동으로 분석한다.
글로벌 e스포츠팀 'T1'(티원)과의 컬래버레이션 기획상품이 다음 달 출시될 예정임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세계적인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소속된 T1 선수단과 함께 찍은 듯한 프레임의 '인생네컷 포토부스'를 운영, 관객 인증샷이 SNS로 확산하며 온라인 관심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조병하 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세대 특성을 고려한 참여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건강캠페인을 통해 미래 주역인 젊은 층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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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 1부 재계팀 김동욱 기자입니다.